S&P 500 ETF 수수료 비교, 가장 저렴한 운용사는 어디일까?

S&P 500 ETF 수수료 비교를 통해 가장 저렴한 종목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ETF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용 절감을 중시하면서, 운용사들은 더 낮은 수수료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다.

특히, 장기 투자자라면 수수료 차이가 누적되면서 최종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비용 ETF 선택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2025년 2월 기준, 국내 증권사들이 출시한 S&P 500 ETF 중에서 가장 저렴한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글에서는 각 운용사의 S&P 500 ETF 수수료를 비교하고,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지를 분석해본다.

운용사별 S&P 500 ETF 수수료 비교 (2025년 2월 기준)

현재 국내에서 운용되는 S&P 500 ETF의 연간 수수료(실부담비용)는 다음과 같다.

ETF 명칭운용사연간 수수료
ACE 미국S&P500한국투자신탁운용0.1755%
HANARO 미국S&P500NH-아문디자산운용0.6636%
KIWOOM 미국S&P500키움투자자산운용0.2700%
KODEX 미국S&P500삼성자산운용0.2293%
TIGER 미국S&P500미래에셋자산운용0.2019%
WON 미국S&P500우리자산운용0.3147%
PLUS 미국S&P500한화자산운용0.6883%
RISE 미국S&P500KB자산운용0.1740%
SOL 미국S&P500신한자산운용0.2283%

위 표를 보면, 가장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는 ETF는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S&P500(0.1740%)이며, 두 번째로 낮은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P500(0.1755%)이다.

반면, 한화자산운용(PLUS 미국S&P500, 0.6883%)과 NH-아문디자산운용(HANARO 미국S&P500, 0.6636%)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을 가지고 있다.

1천만 원 투자 시, S&P 500 ETF 수수료 차이 분석

그렇다면, 실제로 1천만 원을 투자했을 때 연간 수수료 부담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비교해보자.

ETF 명칭연간 수수료 (원)
RISE 미국S&P50017,400원
ACE 미국S&P50017,550원
TIGER 미국S&P50020,190원
SOL 미국S&P50022,830원
KODEX 미국S&P50022,930원
KIWOOM 미국S&P50027,000원
WON 미국S&P50031,470원
HANARO 미국S&P50066,360원
PLUS 미국S&P50068,830원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S&P500(0.1740%)은 1천만 원 투자 시 연간 수수료가 17,400원에 불과하다.

반면, 가장 높은 수수료를 가진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S&P500에 투자했다면, 1천만 원 매수했을 때 연간 수수료는 68,830원에 달한다.

수수료가 가장 낮은 RISE 미국S&P500과 가장 높은 PLUS 미국S&P500 간에는 연간 약 51,430원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만약 10년 장기 투자를 한다면 약 51만 원 이상의 비용 차이가 누적된다.

결론 : 어떤 S&P500 ETF을 사야 할까?

이상, 증권사별 S&P 500 ETF 수수료를 비교해봤다. 장기적으로 투자할수록 수수료 차이가 누적되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ETF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

최저 수수료를 원한다면?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RISE 미국S&P500(연 17,400원), ACE 미국S&P500(연 17,550원)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수수료가 낮을수록 최종 수익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안정성과 거래량도 고려해야 한다면?
ETF를 거래할 때는 유동성이 중요한데, 삼성자산운용(KODEX)이나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처럼 대형 운용사에서 출시한 ETF는 거래량이 많아 쉽게 사고팔 수 있다. 만약 신뢰도가 높은 운용사의 ETF를 원한다면, 미래에셋의 TIGER 미국S&P500(연 20,190원)이 KODEX보다 다소 유리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면?
10년 이상 장기 투자할 계획이라면, 작은 수수료 차이가 누적되면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간 5,000원 차이가 나는 ETF라면, 10년 후에는 5만 원, 20년 후에는 10만 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라면 최대한 수수료가 낮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S&P 500 ETF를 선택할 때 단순히 수수료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운용사의 신뢰도와 거래량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 하지만 장기적인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가능하면 가장 낮은 수수료를 가진 ETF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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