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현금흐름 꽂아주는 국내 상장 고배당 ETF 6종을 정리했습니다!
📌1억 투자 시 종목별 예상 세후 배당금
| ETF 종목명 | 연 배당률 | 세전 배당금 | 세후 배당금 (연) | 월 평균 수령액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8.53% | 8,530,000원 | 7,216,380원 | 약 601,365원 |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 8.14% | 8,140,000원 | 6,886,440원 | 약 573,870원 |
| PLUS K리츠 | 6.81% | 6,810,000원 | 5,761,260원 | 약 480,105원 |
| ACE 글로벌인컴TOP10 | 6.45% | 6,450,000원 | 5,456,700원 | 약 454,725원 |
| KODEX 대만테크고배당다우존스 | 6.25% | 6,250,000원 | 5,287,500원 | 약 440,625원 |
| KoAct 배당성장액티브 | 5.95% | 5,950,000원 | 5,033,700원 | 약 419,475원 |
국내상장 고배당 ETF TOP6 살펴보기
1)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종목코드: 329200)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리츠 ETF로, 2019년 7월 19일 코스피에 상장한 월배당 상품입니다.
✅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329200 |
| 운용사 | 미래에셋자산운용 |
| 상장일 | 2019년 7월 19일 |
| 실부담비용률 | 연 0.1522% |
| 기초지수 | FnGuide 리츠부동산인프라 지수 |
| 순자산(AUM) | 약 1.5조 원 (2026년 기준) |
✅상품 특징
- 국내 리츠 ETF 시장 점유율 60% 이상 차지하는 압도적 1위 상품
- 월배당 구조: 매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익월 7영업일 이내 분배금 지급
- 최근 12개월 분배율 약 8.5% 수준으로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 제공
- 퇴직연금(DC형·IRP) 및 연금저축 계좌에 편입 가능한 안전자산형 ETF
✅주요 구성 종목
맥쿼리인프라, SK리츠, 롯데리츠, KB발해인프라, ESR켄달스퀘어리츠, 한화리츠 등 국내 대표 리츠·인프라 자산을 담고 있으며, 2026년에는 대신밸류리츠 추가 편입도 검토 중입니다.
✅수익률 현황
- 최근 1년 수익률 9.6%로 국내 리츠 ETF 중 1위 기록 (2026년 3월 기준)
- 증시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강한 편으로, 코스피200이 -12%일 때 이 ETF는 +3%대 유지한 사례 있음
✅주의할 점
- 리츠 특성상 금리 인상 시 주가 하락 압력이 존재 (금리와 역상관)
- 2026년에는 편입 리츠들의 배당금 일부 감소 가능성이 언급되어 분배금이 소폭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있음
- 주가 자체는 장기 보합세이며, 수익의 핵심은 배당 재투자 복리 효과에 있음
‘리부인 ETF’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소액으로 건물주처럼 부동산 임대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월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 퇴직연금 운용자에게 특히 인기 있는 상품입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종목코드: 476800)는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월배당 리츠 ETF로, 2024년 3월 5일 상장 이후 빠르게 성장해 현재 순자산 약 5,763억 원에 달하는 상품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76800 |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
| 상장일 | 2024년 3월 5일 |
| 기초지수 | KRX 부동산리츠인프라 지수 |
| 실부담비용률 | 연 0.1771% |
| 순자산(AUM) | 약 5,763억 원 |
| 투자위험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상품 특징
- 월배당 구조: 매월 분배금 지급, 현재 월 39원/주 수준
- 연간 배당수익률 약 8.2~9.0%로 국내 리츠 ETF 중 높은 편
- 분리과세 9.9% 혜택: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 특히 유리한 구조
- 재간접형 펀드 구조: 국내 상장 리츠·인프라 펀드에 재투자하는 방식
- 퇴직연금(DC·IRP), RIA계좌 편입 가능
✅주요 구성 종목
맥쿼리인프라와 KB발해인프라 두 종목만 합쳐서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35%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SK리츠(약 13%), ESR켄달스퀘어리츠(약 10.8%), 그 외 다수 오피스·물류 리츠로 구성됩니다.
- 맥쿼리인프라: 24.12% (도로·항만 등 사회인프라 집중)
- SK리츠: 12.40%
- KB발해인프라: 약 11%
- ESR켄달스퀘어리츠: 8.98%
✅수익률 현황
현재가 기준 52주 범위는 최고가 수준이며, 1개월 수익률은 -0.58%로 단기 소폭 조정 중입니다. 상장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순자산 5,000억 원 돌파라는 인상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의할 점
- 금리 민감성: 리츠·인프라 특성상 금리 인상 시 주가 하락 압력 존재
- 인프라 비중 과다: 맥쿼리·KB발해 등 인프라 비중이 높아 순수 리츠 투자보다 인프라 성격이 강함
- 2026년에는 편입 종목들의 배당금 일부 감소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분배금 추이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분배금 재투자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절세계좌 편입이 유리함
TIGER 대비 운용보수가 약간 높지만, 배당수익률이 더 높고 분리과세 혜택이 있어 고배당 인컴 투자자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3) PLUS K리츠
PLUS K리츠 ETF(종목코드: 429740)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순수 K리츠 전용 월배당 ETF로, 2022년 5월 24일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29740 |
| 운용사 | 한화자산운용 (PLUS ETF) |
| 상장일 | 2022년 5월 24일 |
| 기초지수 | FnGuide 리츠 지수 |
| 실부담비용률 | 연 0.3405% |
| 시가총액 | 약 93억 원 |
| 배당 주기 | 월배당 |
✅ 핵심 차별점: 순수 K리츠 100%
PLUS K리츠의 가장 큰 특징은 맥쿼리인프라·KB발해인프라 같은 인프라 펀드를 전혀 담지 않고, 국내 상장 리츠만 순수하게 시가총액 비중대로 투자한다는 점입니다. TIGER·KODEX 경쟁 ETF들이 인프라 펀드 비중을 최대 40%까지 담는 것과 확연히 다른 구조입니다.
- 순수 리츠 10종목 시총 비중 투자 (인프라 펀드 0%)
- 오피스·물류·리테일·데이터센터 등 섹터 다양성 확보
- 금리 인하 시 리츠 직접 수혜를 가장 순수하게 받는 구조
✅ 주요 구성 종목
SK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롯데리츠, 한화리츠 등 국내 대표 리츠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프라 종목은 없습니다.
✅ 분배금 현황
- 2026년 1월 분배금: 월 40원/주 (배당률 0.57%)
- 2026년 3월 분배금: 월 30원/주 (배당률 0.42%)
- 연간 예상 배당수익률: 약 6.90%
✅ 주의할 점
- 시총 약 100억 미만으로 규모가 매우 작아 유동성이 낮고 거래량이 적은 편
- 4년째 존재감이 미미하며, 높은 보수율이 AUM 성장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음
- 인프라 비중 없이 순수 리츠만 담는 만큼 리츠 섹터 하락 시 방어력 낮음
순수한 국내 리츠에만 투자하고 싶고, 금리 인하 시 리츠 직접 수혜를 온전히 누리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개념적으로 매력적인 상품이지만, 높은 보수율과 작은 규모가 현실적인 걸림돌입니다.
4) ACE 글로벌인컴TOP10
ACE 글로벌인컴TOP10(종목코드: 460960)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글로벌 고배당 ETF 재간접형 월배당 상품으로, 2023년 7월 11일 상장했습니다.
✅기본 스펙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60960 |
| 운용사 | 한국투자신탁운용 |
| 상장일 | 2023년 7월 11일 |
| 기초지수 | Solactive Global Superior Income TOP 10 Price Return Index |
| 실부담비용율 | 연 0.4852% |
| 순자산(AUM) | 약 859억 원 |
| 배당 주기 | 월배당 |
✅ 핵심 개념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고배당 ETF 10종목에 재투자하는 ETF-of-ETFs 구조라는 점입니다. 즉 개별 주식이 아닌 미국의 커버드콜 ETF, 채권 ETF, 리츠 ETF 등을 담아 분산 효과와 높은 배당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 환노출형: 달러/원 환율 변동에 직접 노출 (헤지 없음)
- 주식+채권 혼합 자산배분형 구조로 변동성 방어력 보유
- 퇴직연금 계좌(DC·IRP) 편입 가능
✅ 주요 구성 종목
ACE 글로벌인컴TOP10은 QYLD, RYLD, HYGV, KBWD 등 주식형 ETF 5개 + 채권형 ETF 5개, 총 10종목으로 구성된 재간접형 ETF입니다. 주식:채권 비율을 5:5로 균형 있게 배분하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 커버드콜 ETF 비중이 높아 주가 상승 수익보다 인컴(분배금) 수익에 집중된 설계
- 하이일드 채권 ETF 다수 포함으로 채권 중에서도 수익률이 높은 고위험 채권 위주
- 우선주 ETF 2종목 편입으로 안정적인 고정 배당 수익 확보
- 신흥시장(FNDE) 편입으로 지역 분산 효과까지 추가
- 매년 2월 정기 리밸런싱으로 편입 종목이 교체될 수 있으니 최신 구성 확인 필요
결국 이 ETF는 “어떻게 하면 매달 최대한 많은 분배금을 안정적으로 줄 수 있을까”에 최적화된 설계로, 직접 미국 고배당 ETF를 골라서 담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가 원화로 간편하게 글로벌 인컴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 분배금 현황
- 2026년 1월 분배금: 주당 64원
- 2026년 3월 분배금: 주당 55원 (배당락일 3월 30일, 지급일 4월 2일)
- 연간 배당수익률: 약 6.31~6.53%
✅수익률
시장 변동성이 커진 2025년 초, S&P500이 -4.65%, 나스닥100이 -7.80% 하락할 때 이 ETF는 -1.47% 하락에 그쳐 방어력을 입증했습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3.83%로 배당수익까지 합하여 토탈리턴 약 10% 정도입니다.
✅주의할 점
- 환노출형이라 달러 약세 시 수익률 훼손 가능,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불리할 수 있음
- 재간접형 구조상 실제 부담 비용이 높음
- 커버드콜 ETF 비중이 높아 주가 상승 폭이 제한되고, 인컴(배당) 수익 위주의 전략
- 2026년 2월 기초지수 정기 리밸런싱으로 일부 편출입이 발생했으니 구성 변화 확인 필요
국내 리츠 ETF들과 달리 글로벌 분산 + 자산배분형 특성 덕분에 시장 하락 시 방어력이 뛰어나고, 달러 자산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선택지입니다.
5) KODEX 대만테크고배당다우존스
KODEX 대만테크고배당다우존스(종목코드: 487950)는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최초 대만 테크 고배당 월배당 ETF로, 2024년 7월 23일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대만판 SCHD”로 불리는 상품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87950 |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
| 상장일 | 2024년 7월 23일 |
| 기초지수 | Dow Jones Taiwan Technology Dividend 30 Index (TWD, PR) |
| 실부담비용률 | 연 0.9053% |
| 순자산(AUM) | 약 152억 원 (2026.03 기준) |
| 과세 | 배당소득세 (보유기간과세) |
| 배당 주기 | 월배당 |
✅ 핵심 특징
미국 대표 배당 ETF인 SCHD(슈드)의 지수 방법론을 대만 테크 시장에 그대로 적용한 상품입니다. 단순히 대만 테크주를 담는 게 아니라, 배당 성장률·배당 안정성·재무 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상위 30종목을 엄선합니다.
- 대만 IT·통신 섹터 상장 기업 중 고배당 30종목 투자
- 대만은 기업초과이익 보유세 등 배당 친화 정책을 1998년부터 시행해온 고배당 국가
- 지난 10년 대만 증시 평균 배당수익률 4%로 미국(2.2%), 한국(2.1%)의 약 2배 수준
✅ 주요 구성 종목
TSMC(대만적체전로), 미디어텍, 홍하이(폭스콘), 델타전자, 남야플라스틱 등 대만 대표 IT·반도체·전자 기업들이 포함됩니다.
- TSMC: AI 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 10nm 이하 AI칩 독점 생산
- 미디어텍: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2위
- 홍하이(폭스콘): 애플 아이폰 최대 위탁 생산업체
- 델타전자: 글로벌 전력 공급·냉각 솔루션 1위 (AI 인프라 수혜주)
- 30개 종목 모두 대만 증권거래소 상장 IT·통신 섹터 한정
✅분배금 현황
- 연간 배당수익률 약 6.5~7% 수준, 월 분배금 55~65원 꾸준히 지급
- 운용사 기대치는 연 5~7% 수준
✅수익률
배당수익률을 제외하고 주가 수익만으로도 1년 간 17%가 넘게 오름. 토탈리턴이 23.45%로 최근 퍼포먼스가 좋은 상황
✅주의할 점
- 대만 달러(TWD) 환노출형 — 원/대만달러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음
- 변동성이 높아서 국내 리츠 ETF 대비 주가 등락이 큼
- 총보수 약 1%로 상대적으로 비싼 편
- AUM 약 152억 원으로 규모가 작아 거래 유동성 유의 필요
-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중국-대만 갈등) 노출 가능성 있음
- 과세 방식이 보유기간과세로, 매매 차익도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
“성장하는 대만 AI·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월배당 수익도 챙기고 싶다”는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이지만, 높은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6) KoAct 배당성장액티브
KoAct 배당성장액티브(종목코드: 476850)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액티브 배당성장 ETF로, 2024년 3월 5일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3월 23일부로 분기 배당에서 월배당으로 전환하는 아주 따끈따끈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76850 |
| 운용사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 상장일 | 2024년 2월 27일 |
| 기초지수 | 코스피 (액티브 운용) |
| 실부담비용률 | 연 1.3025% (높은 편) |
| 배당 주기 | 월배당 (2026.03 전환) |
| 편입 종목 수 | 69개 종목 |
✅핵심 전략: 배당성장주 액티브
단순한 고배당주 투자가 아니라, 배당을 꾸준히 늘려나가는 배당성장주 +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패시브 인덱스가 아닌 액티브 운용으로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성해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주요 구성 종목
| 종목 | 비중 |
|---|---|
| 삼성전자우 | 24.4% |
| SK하이닉스 | 15.4% |
| 한국카본 | 3.6% |
| 키움증권 | 2.43% |
| 현대차 | 2.02% |
| 코나아이 | 2.28% |
| 다우데이타 | 2.1% |
- 반도체 비중이 가장 높고, 그 외 자동차·조선·건설·IT서비스 등 주주환원 강한 업종 다양하게 담음
- 총 69~78개 종목으로 분산 투자
✅ 수익률
이 ETF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수익률입니다:
- 연초 이후(2026년): +39.9%
- 3개월: +43.5%
- 6개월: +62.9%
- 1년: +111.5%
국내 ETF 중에서도 최상위 수익률로, 삼성전자우·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반등이 주요 동력입니다.
✅배당 현황
- 기존 분기 배당 시: 분기별 1.5~2.5% 수준 유지
- 2025년 7월 + 2026년 1월 각각 2.5% 특별 배당 실시
- 월배당 전환 후: 매월 0.5% 수준 목표 → 연환산 약 6% 배당
- 향후 시장 수익률 상회 시 추가 특별 배당 검토 예정
✅주의할 점
- 실부담비용이 1%가 넘음. 패시브 ETF 대비 비싼 편
- 삼성전자우 24.4% + SK하이닉스 15.4% = 상위 2종목이 약 40% 차지 → 반도체 섹터 집중 위험
- 반도체 업황 하락 시 주가 급락 가능성
- 1개월 최근 수익률은 -11.15% 기록 중 — 고점 후 단기 조정 주의
- 액티브 운용이라 운용역 판단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달라질 수 있음
배당인컴 + 주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리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며, 특히 한국 증시 반등을 믿는 투자자라면 1년 111.5% 수익률이라는 트랙 레코드가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반도체 집중도가 높아 업황 사이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배당 ETF 투자 반드시 주의할 점!
① 분배금 ≠ 수익 (가장 큰 착각)
배당 ETF의 분배금은 ETF 자체의 NAV(기준가)에서 떼어주는 것입니다. 월 10만 원 분배금을 받는 동안 주가(NAV)가 그만큼 하락하면, 결국 내 원금을 나눠 받는 것에 불과합니다. 총수익률(주가 수익 + 분배금)을 항상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국내 상장 ETF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자동 원천징수됩니다. 월 100만 원 분배금을 기대했다면 실수령은 84만 6천 원이 됩니다. 더 심각한 건, 이자·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최대 49.5% 누진세가 부과됩니다.
③ 건강보험료 인상 폭탄
지역가입자나 피부양자의 경우, 분배금 수령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건강보험료가 오를 수 있습니다. 직장인도 배당소득이 2,000만 원 초과 시 피부양자 자격을 잃을 수 있어 은퇴자·전업투자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④ 커버드콜 ETF의 원금 잠식 위험
연 10~15% 초고배당을 내세우는 상품 대부분은 커버드콜 전략을 씁니다. 옵션 프리미엄으로 분배금을 만들어내지만, 강세장에서 주가 상승 이익이 차단되고 장기 보유 시 NAV가 지속 하락하는 원금 잠식 구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⑤ 섹터 집중 리스크
국내 고배당 ETF들은 내부를 뜯어보면 금융·보험·지주사가 60% 이상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TF를 샀다고 분산된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특정 섹터 펀드에 올인한 것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⑥ 금리 민감성
배당 ETF, 특히 리츠·채권 혼합형은 금리 인상 시 주가 하락 압력이 큽니다. 높은 분배금을 받더라도 주가 손실이 그 이상이면 역효과가 됩니다.
⑦ 절세 계좌 활용 필수
| 계좌 | 세금 혜택 |
|---|---|
| ISA | 200만~400만 원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
| 연금저축/IRP | 운용 중 과세 없음, 수령 시 3.3~5.5% 저율과세 |
| 일반 계좌 | 분배금 15.4% 원천징수 + 종합과세 위험 |
2026년 현재 배당 ETF는 ISA 계좌에 먼저 채우고, 나머지는 연금저축/IRP에 담는 것이 가장 세금 효율적인 전략으로 꼽힙니다.
⑧ 기타 사항
- 총수익률(주가+분배금) 함께 확인, 분배율 숫자만 보지 말 것
- 배당락일 이후 주가 회복력 확인 (회복 안 되면 원금을 나눠 받는 구조)
- AUM 규모 너무 작으면 유동성·상장폐지 위험 존재
- 운용보수 + 실부담비용 총합 확인 (표면 보수와 실제 비용 차이 주의)
- 분산 투자: 한 종목 ETF에 집중하지 말고 여러 ETF로 포트폴리오 구성
- 환노출 여부 확인 — 해외자산 ETF는 환율 변동으로 수익률 훼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