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터디원 여러분!
1일차 시작이 너무 좋습니다:)
바쁘신 와중 잊지 않고 꼼꼼하게 인증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2일차 독서 분량 안내 드립니다.
- 종이책 (p. 28~54)
- 전자책 (1장 03&04&05)
오늘 분량에서 주의깊게 볼 부분은 ‘채권’입니다.
‘주식과 채권은 서로를 보완해주는 대표적인 자산군입니다.
채권은 다루기 쉬운 투자 상품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월배당’ 공부하시는 여러분이 알아두시면 도움되실 거예요.
증권사 앱에서 ‘채권’을 따로 매수할 수도 있지만,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채권 ETF’가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채권 ETF를 쉽게 매수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독서하시고, 인증 미션도 잊지 마세요😀
03. 그들만의 ETF 언어를 배워보자 (용어 정리 부분)
▪ 시가와 종가 : 시장이 열리면서 처음 형성된 가격(시가), 그 날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종가)
▪ NAV(순자산가치) : ETF 1좌의 이론적 가치를 보여주는 숫자, ETF가 보유한 주식과 자산들을 다 합친 다음, 전체 자산 가치를 ETF 전체 좌수로 나눈 금액. 하루에 한 번, 장 마감 후 공식적으로 계산되어 공시됨
▪ 괴리율 : 순자산가치와 실제 거래된 가격과의 차이. 괴리율이 크다는 것은 실제 가치보다 너무 비싸거나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
▪ LP(유동성 공급자): 주로 ETF나 ETN 시장에서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하여, 투자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적정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제공하고 가격 괴리를 막는 증권사 등의 기관
▪ 추적오차 : ETF는 기초지수를 따라가게 되어있는 상품이라서 기초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를 확인해야 함. 이걸 보여주는 게 바로 추적오차. 보수, 세금, 매매 비용 등으로 인해 지수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낮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가고 있다는 뜻
▪ 지수 복제 방식 3가지
①완전 복제 : 지수 구성 종목을 모두 그대로 사는 방식
②대표 종목 복제 : 지수와 유사한 성과를 내는 주요 종목만 추려 담는 방식
③합성 복제 : 실제 자산 대신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통해 수익률만 교환하는 방식(이름 뒤에 ‘합성’ 표기)
▪ TR vs PR : 배당을 제외한 순수 가격 변동 수익률(PR), 배당금 재투자하여 배당 수익까지 포함한 총 수익률(TR), 월배당 ETF를 고를 때 겉보기에 높은 배당률만 보지 말고, 원금 손익(PR)과 총수익(TR)을 함께 확인해야 ‘진짜 수익’을 알 수 있음
▪ 기간 수익률과 연 수익률
단순히 숫자의 크기보다 그 수익이 어떤 흐름에서 나왔고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 운용보수와 총보수
총보수: 운용보수 + 수탁보수 + 기타보수 등을 모두 합친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전체 비용
자산운용사가 광고하는 ‘운용보수’만 보지 말고, 상품 설명서에서 실제 차감되는 ‘총보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

👉etfcheck.co.kr 사이트에 들어가서 종목을 검색하면 위와 같이 ‘실부담비용률’이 나옵니다. 이걸 꼭 확인해 주세요!
04. 주식과 채권, 뭐가 더 좋은 투자처일까?
▪ 채권이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는 약속을 증서로 남긴 것.
채권은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이 거액의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증서입니다.
▪ 주식과 채권의 차이
주식은 회사의 주인이 되어 성과를 나누는 것이지만, 채권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이자를 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권리입니다.
주식은 시세차익과 배당금을 기대할 수 있지만, 채권은 정해진 이자만 받고 끝.
채권은 발행 주체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지만, 발행처가 파산하면 원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05. 주식과 채권은 왜 이렇게 다를까?
▪ 주식과 채권은 왜 반대로 움직일까?
경기가 좋아 주식 시장이 호황일 때는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채권에 있던 돈이 주식으로 빠져나가 채권 가격이 하락하지만, 반대로 경제 위기나 불안이 닥치면 안전한 이자 수익을 보장하는 채권으로 돈이 몰리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경기 침체기에 정부가 시장을 살리려 금리를 내리면 채권 가격은 즉각적으로 오르는 반면, 주식은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 때문에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죠.
결과적으로 이러한 성질 덕분에 주식과 채권을 함께 보유하면 한쪽의 손실을 다른 쪽이 메워주는 분산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채권의 신용등급과 종류
①신용등급: 채권 발행자가 돈을 잘 갚을 수 있는지 평가한 성적표입니다. (예: AAA부터 D까지)
②국채 : 발행주체가 국가, 안전성이 가장 높지만 이율이 낮습니다.
③지방채 : 지방자치단체가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
④금융채 :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 국채보다는 덜 안정적이면서 이율은 좀 더 높음
⑤회사채 : 발행주체가 기업이며, 국채보다 위험도는 높은 대신 이율이 높습니다.
⑥하이일드 채권(정크본드) : 신용도가 낮아 부도 위험이 있는 대신 매우 높은 이자를 주는 채권
▪ 채권 ETF의 장점
① 소액 투자 가능 : 원래 채권은 거래 단위가 커서 개인이 사기 힘들지만, ETF를 통하면 단돈 몇만 원으로도 전 세계 채권에 분산투자할 수 있습니다.
② 편리성 : 만기 재투자 등 복잡한 과정을 자산운용사가 대신 해주며, 월배당 채권 ETF를 통해 매달 이자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